우삼겹미고랭라면 부스 현장. ⓒ News1 배지윤 기자1일 개막한 구미라면축제장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식음장이 가득찼다. 오는 3일까지 구미 역전로 일원에서 열리는 라면축제는 24개의 라면 레스토랑에서 이색 라면을 팔고 라믈리에 선발대회, 스트릿댄스파이터 선발대회 등이 열린다. 2024.1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라면축제구미시농심농심구미공장배지윤 기자 [르포] '30년 1위' 신라면 어떻게 만들어지나…농심 구미공장 가보니[르포] "바가지 요금 없고 이색 라면 가득"…구미 라면축제 가보니관련 기사갓 튀긴 라면으로 만든 이색 라면 총 집합…1~3일 구미라면축제농심, '신라면 메카' 구미시 라면축제서 지역상생 실천[화보]초겨울 추위속 열린 구미라면축제, 이틀동안 5만명 방문"이색라면 먹어볼까"…구미라면축제 17~19일 구미역 일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