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삼겹미고랭라면 부스 현장. ⓒ News1 배지윤 기자1일 개막한 구미라면축제장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도 많은 사람들이 몰려 식음장이 가득찼다. 오는 3일까지 구미 역전로 일원에서 열리는 라면축제는 24개의 라면 레스토랑에서 이색 라면을 팔고 라믈리에 선발대회, 스트릿댄스파이터 선발대회 등이 열린다. 2024.11.1/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라면축제구미시농심농심구미공장배지윤 기자 "보는 맛 케이크가 대세"…'디자인에 힘 준' SPC 크리스마스 케이크 인기'오리온 3세' 담서원, 전무 됐다…2년 만에 승진관련 기사'김밥·만두·라면이 일 냈다'…지역 '분식축제'에 수십만명 몰려구미 라면축제에 17만명 몰려…갓 튀긴 라면 25만개 팔리며 '라면 성지' 각인라면축제서 '갓튀긴 라면' 25만개 판매…작년 4만개 6배 이상 폭증갓 튀긴 라면으로 만든 이색 라면 총 집합…1~3일 구미라면축제농심, '신라면 메카' 구미시 라면축제서 지역상생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