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올해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E-순환거버넌스와 손잡고 GS타워에서 폐전자제품 수거 행사 열었다.(GS리테일 제공)관련 키워드GS리테일이형진 기자 [신년사]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 "'유지경성' 마음으로 새로운 100년 도전"무안 참사에 팔 걷어붙인 유통업계…생필품 지원에 '선결제'도(종합)관련 기사2025년 '푸른 뱀의 해'…격변의 유통 시장 이끌 뱀띠 CEO 누구?"탄핵·무안 참사' 조용한 새해 맞이…유통업계, 신년사 비공개·시기 조율금연보조제 9년 만에 홈쇼핑서 판다…CJ온스타일, '엔드퍼프' 라방'을사년' 뱀띠 100억 주식 부자 86명…두산 박지원 2383억 1위GS25, '오징어 게임' 시즌2 속 놀이 상품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