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시내의 한 롯데리아 매장.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맥도날드롯데리아토마토양상추기후위기이강 기자 우종수 "국무회의 패싱 계엄령 선포, 법적 절차적 흠결 있어""숨지 않겠다"더니…수사 피해 구중궁궐 틀어박힌 尹[기자의 눈]이형진 기자 컴포즈커피, 한국프랜차이즈산업 협회장 대상 수상서울우유, 대학생 자녀 둔 고객센터에 자녀 학자금 지원관련 기사"인건비에 배달수수료·기후플레이션까지"…버거 가격 도미노 인상"버거에 토마토 빼고 김치는 양배추로"…채솟값 급등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