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재오픈 목표" 총력 다하는 티몬…가능성은 '글쎄'

지난달 중순 직원 200여 명 출근 시작…판매자 모집도
카드사 모집 난항…업계 "사업 재개, M&A 가능성 희박"

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류광진 티몬 대표. 2024.10.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류광진 티몬 대표. 2024.10.10/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검찰이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야기한 티몬·위메프 본사 등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1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검찰이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야기한 티몬·위메프 본사 등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1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압수수색이 진행되는 동안 경찰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