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오는 2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 서비스의 가격을 분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배달수수료이강 기자 "숨지 않겠다"더니…수사 피해 구중궁궐 틀어박힌 尹[기자의 눈]'尹과 안가 회동' 김봉식 서울청장 檢송치…수갑 찬 채 차 탑승관련 기사못 다 쓴 기프티콘 환불금, 95% 돌려준다…정산주기는 60일로 단축[문답]한기정 "배달앱 최혜대우 조사 신속히…수수료 공익위원 결정 존중"한기정 "배달수수료 공익위원 결정 존중…상생안 결과 지켜봐달라""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반쪽자리 합의' 비판에도 배달앱 입법 안한다…野 움직임은 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