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오는 2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과 배달 서비스의 가격을 분리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2024.9.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배달의민족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배달수수료이강 기자 "브랜드 인지도 제고"…골든블루, 찾아가는 위스키 시음회"휴게소에서 카페로"…스타벅스, '제주금악DT점' 오픈관련 기사"올랐다"vs"깎았다" 논란의 배달비…뭐가 맞는거죠'반쪽자리 합의' 비판에도 배달앱 입법 안한다…野 움직임은 변수배달앱, 상생협의체 최고 봉우리 넘었지만…해결 과제 산적프랜차이즈協 "배달앱 상생안, 오히려 더 악화…정부 입법 촉구"프랜차이즈協 "배민 포기할 생각 없어 보여…입법 협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