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 공휴일에 쉬어라" 족쇄 채우는 정치권…업계 "시대 역행, 우려"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유통법 개정안 발의
"반드시 영업시간 제한·공휴일 휴업"…엇박자 규제 반발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마트에 영업시간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서초구의 한 대형마트에 영업시간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2024.7.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일요일 정상영업’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서울시 서초구는 자치구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시행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일요일 정상영업’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서울시 서초구는 자치구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시행하고 있다. 2024.1.28/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