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초록우산 본사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문현규 신세계면세점 본점장(왼쪽)과 신정원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디에프 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면세점신세계디에프김명신 기자 해 넘기는 '규제와의 전쟁'…면세·홈쇼핑·대형마트 '곡소리'정용진, 美 마러라고 체류 기간 연장…트럼프 회동 가능성↑관련 기사신세계디에프 "유망 K-뷰티 기업, 글로벌 시장 도약 지원""훨훨 나는 K-뷰티·푸드"…중기부, 아마존·올리브영과 유망 中企 육성"2억명 공략"…신세계免, 세계 1위 메리어트 본보이 손잡았다유안타증권 "신세계, 어려운 경영활동 지속…목표가 22.7% 하향""한류타고 뷰티·푸드 키운다"…K-전략품목 지원기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