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7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 참석에 앞서 '2024 롯데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 제공)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신세계그룹과 ‘AI 석학’ 앤드류 응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의 만남에서 한채양 이마트 대표,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정형권 지마켓 대표(왼쪽부터)가 응 교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신세계그룹 제공)(롯데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김명신 기자 GS샵, 품질 전문가 양성으로 중소 협력사 성장 돕는다W컨셉, '더블유위크'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매출 10배↑관련 기사루머·지라시에도 '휘청'…유통가, 매서운 '실적 한파'오프라인 '반등'…'티메프發·초저가'에 백·마·편으로 몰렸다"역대급 한파 온다"…유통가 '아우터 할인전' 풍성면세점 업계, 희망퇴직 '칼바람'…몸집 줄이기 '고삐'韓규제·트럼프發까지…대내외 압박에 유통株 '붕괴 시그널'[시장의 경고]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