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기업으로 거듭"…백화점 빅3, 신기술 탑재로 경쟁력 확보

AI·APP, 사업 연계 확대로 리테일 테크 기업 '속도전'
온오프라인 리뉴얼과 첨단 기술 적용으로 한 AX 주력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7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 참석에 앞서 '2024 롯데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 제공)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7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 참석에 앞서 '2024 롯데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 제공)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신세계그룹과 ‘AI 석학’ 앤드류 응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의 만남에서 한채양 이마트 대표,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정형권 지마켓 대표(왼쪽부터)가 응 교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신세계그룹 제공)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신세계그룹과 ‘AI 석학’ 앤드류 응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의 만남에서 한채양 이마트 대표,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정형권 지마켓 대표(왼쪽부터)가 응 교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신세계그룹 제공)

(롯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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