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7월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 하반기 VCM(옛 사장단회의)' 참석에 앞서 '2024 롯데 인베스트먼트 쇼케이스'를 살펴보고 있다. (롯데 제공)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신세계그룹과 ‘AI 석학’ 앤드류 응 교수(왼쪽에서 두 번째)와의 만남에서 한채양 이마트 대표, 임영록 신세계그룹 경영전략실장, 정형권 지마켓 대표(왼쪽부터)가 응 교수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신세계그룹 제공)(롯데 제공)관련 키워드롯데쇼핑신세계현대백화점김명신 기자 해 넘기는 '규제와의 전쟁'…면세·홈쇼핑·대형마트 '곡소리'정용진, 美 마러라고 체류 기간 연장…트럼프 회동 가능성↑관련 기사"백화점 이름 떼고 특화매장 열고"…경험·가치 제공으로 차별화[2024 유통결산②]키움證 "계엄·탄핵정국 내수업체 불안 요소…해소 시점 반등 노려야""이제야 패딩 좀 나가는데"…탄핵 정국에 유통가 '근심'"상위 10%가 매출 85%"…백화점 실적 가른 VIP '유치戰'샤넬 아이스링크 가볼까, 북유럽 트리 살까…연말 행사 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