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DB검찰이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야기한 티몬과 위메프 본사 등에 대한 동시다발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1일 압수수색이 진행 중인 서울 강남구 티몬 사옥 앞으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알리티몬위메프티몬·위메프사태김명신 기자 "계열사별 맞춤형 인재 채용 달라"…유통가 하반기 신입 공채 돌입"할인에 페이백"…현대면세점, '더 현대적인 면세쇼핑' 진행관련 기사'정산기한 단축' 반길 줄 알았는데…영세 상인 딜레마[강은성의 감]티메프 사태에 웃는 中 알리…이용자수 1천만명 돌파하나알리·테무 공습에 티메프까지…"플랫폼 '규제' 아닌 '개선' 필요"(종합)'티메프 사태' 직격탄…온라인쇼핑 성장세 '역대최저' 뚝오늘의집-에이블리, '차이나 머니' 두고 엇갈린 행보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