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發 큐텐 붕괴]① 14년 큐텐, 22일 만에 무너졌다

위메프 8일 미정산 뒤 일파만파…셀러 이탈에 고객 불편
5월 미정산만 2100억 추산…오늘 정무위 구영배 출석 주목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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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 티몬이 입주한 건물에 건물폐쇄 및 티몬 사옥이 아니라는 내용의 안내문구가 적혀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강남구의 티몬이 입주한 건물에 건물폐쇄 및 티몬 사옥이 아니라는 내용의 안내문구가 적혀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 앞으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모여들자 경찰이 현장 질서 및 안전 유지에 나서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 앞으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모여들자 경찰이 현장 질서 및 안전 유지에 나서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큐텐 본사 앞에서 피해자들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문구를 붙인 우산을 쓴 채 시위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큐텐 본사 앞에서 피해자들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문구를 붙인 우산을 쓴 채 시위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강남구의 큐텐 테크놀로지가 입주한 건물 입주기업 안내판에 큐텐 사명이 이전과 달리 가려져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이강 기자
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강남구의 큐텐 테크놀로지가 입주한 건물 입주기업 안내판에 큐텐 사명이 이전과 달리 가려져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이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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