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서울 강남구의 티몬이 입주한 건물에 건물폐쇄 및 티몬 사옥이 아니라는 내용의 안내문구가 적혀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신사옥 앞으로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모여들자 경찰이 현장 질서 및 안전 유지에 나서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정산·환불 지연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큐텐 본사 앞에서 피해자들이 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문구를 붙인 우산을 쓴 채 시위하고 있다. 2024.7.2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티몬과 위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로 소비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는 29일 서울 강남구의 큐텐 테크놀로지가 입주한 건물 입주기업 안내판에 큐텐 사명이 이전과 달리 가려져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이강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관련 기사20일 내 정산 의무화…e커머스 업계 "'피터팬 신드롬' 우려""구영배 구속 재차 촉구"…티메프비대위, 검찰에 진정서 접수티메프 사태 후 e커머스 업계…"셀러 늘었지만 불황은 여전"G마켓, 700여 티메프 정산피해 셀러 집중지원…상생 기획전'티메프' 피해자 "결제대행사가 시간끌기 지속…신속히 환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