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완 티몬 운영사업본부장이 26일 오후 서울 신사동 티몬 신사옥에서 환불 인원을 제한하겠다고 했다가 소비자들 항의를 받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서미선 기자26일 티몬 서울 신사옥에서 발생한 부상자들. 2024.7.26/뉴스1 ⓒ News1 서미선 기자26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본사에서 판매 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현장 접수 대신 온라인과 고객센터 중심으로 환불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공지문에 항의하고 있다. 2024.7.26/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임여익 기자 북한, '자력갱생' 통한 연말 성과 강조…"자강력 백배해 승리하자"조태열 "日에 '야스쿠니 문제' 추도식 불참 배경 아니라고 설명"관련 기사검찰 "법원이 티메프 피해 눈감아" 직격…불구속 기소 방침'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경영진 3명 영장 재청구…"보완 수사 충분"(종합)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청구(2보)검찰 "이재명 대장동·위례신도시 분리 선고"…조만간 재판부 요청티메프 대표 영장 기각 뒤 첫 재소환…류광진 "성실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