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조사관들이 25일 서울 강남구 위메프 별관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 사옥 앞에서 '정산 지연 사태'로 환불을 요구하는 피해자들로 붐비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관련 기사검찰 "법원이 티메프 피해 눈감아" 직격…불구속 기소 방침'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경영진 3명 영장 재청구…"보완 수사 충분"(종합)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청구(2보)검찰 "이재명 대장동·위례신도시 분리 선고"…조만간 재판부 요청티메프 대표 영장 기각 뒤 첫 재소환…류광진 "성실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