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서울 중구 올리브영 본사에서 열린 K-뷰티 중소·벤처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발표 및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경 코스맥스 대표, 이선정 CJ올리브영 대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 뉴스1/김진희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콜마CJ올리브영코스맥스김진희 기자 나이키, 보메로 18 출시…최고의 쿠셔닝으로 편안함 선사마시모두띠, 이제 무신사서도 만난다관련 기사중기부·올리브영, K-뷰티 중소기업 수출 지원…20개사 내외 선정중기부가 키우는 'K-뷰티' 베트남 다음 행선지는 사우디"K뷰티, 아마존·올리브영이 함께 키운다"…중기부, 프로그램 시동'최대 수준 vs 격려금'…뷰티업계, 성과급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