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운영하는 외식브랜드 홍콩반점 가맹점주들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가맹점주협의회의 거짓보도를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콩반점점주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전가협의 악의적인 언론 보도와 갈등 조장 때문에 멀쩡하게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 선량한 가맹점들의 존폐와 생계가 위협받고 있다"고 규탄했다. 2024.7.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더본코리아백종원연돈볼카츠홍콩반점프랜차이즈가맹사업법김명신 기자 GS샵, 품질 전문가 양성으로 중소 협력사 성장 돕는다W컨셉, '더블유위크'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매출 10배↑관련 기사비 그치며 되찾은 활기…통영 '어부장터' 주말도 구름 인파유통가 IPO 대어 '희비'…속도 내는 '더본' vs 내실 선회 '컬리공정위 '매출 과장 의혹' 더본코리아 현장조사'상장 시동' 더본코리아, '빽다방·홍콩반점' 과한 의존도 어쩌나백종원 억울하다 했지만…더본코리아, 결국 상장심사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