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다이소 매장. 2017.8.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다이소아기욕조대현화학공업윤다정 기자 '골프 멤버' 재활용품 회수선별업체 점수 퍼준 공단 직원, 유죄 확정尹, 헌재 서류 나흘째 '수취 거절'…23일 헌재 입장 표명(종합)관련 기사600배 유해물질 '국민 아기욕조' 제작·유통사 대표, 1심 징역형 집유법원 "'612배 유해물질' 아기욕조 제작사, 소비자들에 배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