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도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 참석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도 참석했다.(공동취재단) 2024. 10. 27/뉴스1 ⓒ News1 한재준 기자한재준 기자 인사는 안정, 조직은 혁신…LG '내실·성장' 두 마리 토끼 잡는다LG전자 조직개편…냉난방공조사업부 신설·생활가전에 로봇 더해김성식 기자 현대차·기아 10월 유럽 판매량 7.5%↓…도요타에 밀려 5위한국타이어 겨울용타이어 獨전문지 '호평'…"수막 방지 월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