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 행사에 참석해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유산으로 시작된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은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사업을 통해 소아암·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환자만 1만 명에 달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제공) 2024.10.21/뉴스1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 행사에서 환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유산으로 시작된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은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사업을 통해 소아암·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환자만 1만 명에 달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제공) 2024.10.21/뉴스1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유산으로 시작된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은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사업을 통해 소아암·희귀질환 진단을 받은 환자만 1만 명에 달한다. (서울대학교병원 제공) 2024.10.21/뉴스1관련 키워드이재용이건희홍라희한재준 기자 서정욱 삼성전기 상무, 제19회 전자·IT의 날 '대통령 표창'아픈 아이 돕는 '이건희 유산'…이재용, 4년차 행사 직접 챙겨(종합)관련 기사故이건희 4주기 추도 주간…'반도체 위기' 삼성 '조용한 추모'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 4년차…환아 1만명 '희망' 봤다홍라희 전 관장·삼성 안내견학교 '적십자 인도장 금장' 수상파리 뜬 이재용·정의선…머스크 회동·선수단 격려 '동분서주'파리 뜬 이재용…루브르 만찬·오상욱 金 직관·머스크 회동 '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