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선영에서 열린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왼쪽부터)과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선영에서 열린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박주평 기자 삼성전기 'DJSI 월드지수' 16년 연속 편입…국내 최초AI 타고 실적 반등 이끈 삼성 메모리…200% '파격 성과급'(종합)관련 기사'탄핵안 표결·FOMC' 코스피 흔들었다…지난주 외국인 2조3000억 순매도'세계 꼴찌' 韓 증시…증시 버팀목 개미도 떠났다[2024 핫종목 결산]①기업용 SSD 주춤, 생산 줄이는 마이크론…삼성·SK는 "감산 없다"용인 이동읍 반도체 신도시, 중도위 심의 통과…내년 1월 지구 지정정보보호 현황 공시 의무화 3년…"인력·투자 꾸준히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