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선영에서 열린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왼쪽부터)과 이부진 신라호텔 사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선영에서 열린 4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박주평 기자 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시장 맞손…"글로벌 공략 협력"LG디스플레이 "내년 영업익 흑자전환 최우선…신규 투자 신중"관련 기사"AI 반도체에 투자하라"…미래에셋, 세계 최초 ASOX 추종 ETF 출시오픈AI, 구글 아성 도전하나…삼성전자 기기에 AI 기능 탑재 검토코스피, 8거래일 만에 2500선 탈환…외인·기관 순매수[장중시황]"트럼프가 찢기 전 도장 찍겠네"…삼성·SK, 칩스법 보조금 '햇살'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올해 해제될 듯…“용인 옥죈 45년 족쇄 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