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위기'에 맞은 이건희 4주기…'이재용 선언'을 기다린다

오늘 이건희 선대회장 기일…27일 이재용 회장 취임 2주년
반도체사업 전방위 부진…이재용 등기임원 복귀·컨트롤타워 부활 목소리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 행사에 참석해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유산으로 시작된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은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제공) 2024.10.21/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 두 번째부터),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이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열린 '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극복사업, 함께 희망을 열다, 미래를 열다' 행사에 참석해 있다.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유산으로 시작된 소아암·희귀질환 극복 사업은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서울대학교병원 제공) 2024.10.21/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선영에서 열린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회장. 2023.10.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선영에서 열린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회장. 2023.10.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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