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소재 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선영에서 열린 3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회장. 2023.10.25/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이재용김재현 기자 [IR]LG전자 "9월말 전장사업 수주잔고 100조…내년까지 증가"'삼성 위기'에 맞은 이건희 4주기…'이재용 선언'을 기다린다관련 기사삼성전자 5만8000원도 깨졌다…연일 52주 신저가[핫종목]故이건희 4주기 추도 주간…'반도체 위기' 삼성 '조용한 추모'아픈 아이 돕는 '이건희 유산'…이재용, 4년차 행사 직접 챙겨(종합)이건희 소아암·희귀질환 사업 4년차…환아 1만명 '희망' 봤다'방심의 병' 앓는 삼성…"고민보다 행동 필요"[이재용 회장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