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주)LG 대표(왼쪽)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로봇 개발 스타트업 '피규어 AI(Figure AI)'에 방문해 휴머노이드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23일 LG에 따르면 구광모 대표는 지난 17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북미에서 현지 사업을 살폈다. 먼저 테네시에서는 LG전자 생산법인, LG에너지솔루션·GM 합작법인 얼티엄셀즈 등을 방문했다. (LG 제공) 2024.6.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IT쇼'를 찾은 관람객들이 LG전자 TV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LG전자가 북미 최대 전기차 충전사업자 '차지포인트'와 '전기차 충전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은 서흥규 LG전자 EV충전사업담당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캠벨 차지포인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릭 윌머 차지포인트 CEO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6.19/뉴스1관련 키워드LGLG에너지솔루션LG화학구광모한재준 기자 SK 손잡은 엔비디아 블랙웰 날았다…삼성 HBM3E 언제 올라타?㈜LG 주주환원 본격화…자사주 5000억 2026년까지 전량 소각관련 기사LG화학, 2030년 매출 목표 50조…배당성향 30% 제시[기자의눈] 국장에서만 용납되는 '더 평등한 1주'전기차 캐즘·트럼프 리스크…'겹악재' 2차전지株 "보수적 접근 필요"LG 7개 계열사, 지난해 탄소 425만톤 감축…"2050년 '넷제로' 달성"트럼프가 후려친 2차전지株…배터리 3사, 시총 14조 증발[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