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과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도착하고 있다. 2024.3.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왼쪽)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30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한 뒤 떠나고 있다.(공동취재단)/뉴스1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30일 부친인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조문한 후 떠나고 있다.2024.3.30/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효성삼성전자현대자동차한국앤컴퍼니삼양홀딩스OCI홀딩스최동현 기자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가처분 승소 확신…적대적 M&A 막아낼 것"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AI·수소·공급망 전방위협력"(종합)김종윤 기자 SK E&S, 합병 후 'SK이노베이션 E&S'로…11월 새출발국민연금 이사장, 고려아연 분쟁에 "장기적 수익률 측면서 판단"관련 기사'이혼' 최태원·노소영 만나게 한 딸…철통보안 결혼식(종합2보)국민연금의 '밸류업' 투자 갸우뚱…사들인 종목보다 내다판 게 많아주식재산 '톱3' 총수 이재용·서정진·정의선…2분기 증가율 1위 조현준이재용 "베트남 성공이 곧 삼성 성공…세계 최대 디스플레이 생산 거점으로"(종합)'캠프 데이비드' 정신 잇는다…한미일 경제협의체 정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