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아 투명 마이크로 LED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3.1.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호텔에서 롤란드 부시 지멘스 CEO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정기선 HD현대 부회장(왼쪽)과 박진원 두산밥캣 부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에 마련된 HD현대 전시관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브랜드현대차최태원정의선정기선이동희 기자 [르포]현대차·도요타·GM 모두 작심했다…LA서 펼쳐진 車 전쟁무뇨스 사장 "보조금만 보고 사업하지 않아…어떤 규제도 준비"한재준 기자 ㈜LG 주주환원 본격화…자사주 5000억 2026년까지 전량 소각오픈AI, 구글 아성 도전하나…삼성전자 기기에 AI 기능 탑재 검토관련 기사'직장인의 별' 대기업 임원 0.84%만 된다…가장 확률 높은 곳은4대그룹 연말인사 키워드…삼성·SK '쇄신' LG '안정' 현대차 '보상'삼성전자 브랜드가치 세계 5위…현대차·기아·LG전자도 톱100(종합)"미래 비전 키운 기회였다"…알찼던 뉴스1 대학생 미래캠프(종합)'경영평가 최우수 기업'에 현대차…삼성전자 2위·LG화학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