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을 찾아 투명 마이크로 LED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3.1.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베네치아 호텔에서 롤란드 부시 지멘스 CEO가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2024.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정기선 HD현대 부회장(왼쪽)과 박진원 두산밥캣 부회장이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에 마련된 HD현대 전시관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브랜드현대차최태원정의선정기선이동희 기자 한국앤컴퍼니, 한온시스템 인수 9부능선 넘어…"30대 그룹 진입"'전기차 화재' 벤츠코리아 대표, 국토위·행안위·정무위 국감 선다한재준 기자 LG전자, 붐붐파우 페스타 개최…파티 스피커 'LG엑스붐' 알린다'사면초가' 삼성전자 대대적 쇄신 불가피…이재용 역할론 커진다관련 기사"미래 비전 키운 기회였다"…알찼던 뉴스1 대학생 미래캠프(종합)'경영평가 최우수 기업'에 현대차…삼성전자 2위·LG화학 3위억 소리 나는 TV, 헉 소리 나는 냉장고…초고가 가전, 왜 만들까시몬스, 창사 첫 에이스 역전 '업계 1위'…'직영+팬덤화' 주효삼성·현대차·LG, 설 앞두고 협력사에 대금 5.5조 풀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