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 정의선 직접 안내한 정기선…현대家 3세 투샷[CES 현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3년째 방문…국내기업 유일 기조연설
"실제 산업현장에 AI 어떻게 적용할지 중심으로 박람회 살펴볼 것"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앞쪽 왼쪽)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HD현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HD현대 제공)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앞쪽 왼쪽)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HD현대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HD현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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