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의 송창현 첨단차량플랫폼(AVP) 본부장(가운데)과 김흥수 글로벌전략오피스(GSO)장 (오른쪽 끝)이 11일 서울에서 구글 경영진과 소프트웨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현대차그룹 제공). 2024.12.11.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그룹현대차그룹현대차기아구글구글맵스SDVAAOS김성식 기자 대한항공, 국내선 '넓은 일반석' 유료화 없던 일로…공지 당일 철회(종합)현대차-구글 소프트웨어 협력 확대…북미 모델부터 '구글맵스'관련 기사中서 고전하는 현대차, 중국 합작사 1.6조 투자…"경쟁력 강화"(상보)현대차, 中 안 놓는다…베이징자동차와 1.5조 '전동화' 공동투자'무뇨스 사장 후임' 현대차·제네시스 북미본부장에 랜디 파커벤츠 AMG 보이지도 않는다…中 올해의 고성능차에 '아이오닉5 N'역대급 실적에도 철저한 성과주의…현대차그룹 세대교체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