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중형 SUV 노틸러스.(링컨코리아 제공) 이동희 기자 링컨 효자 모델 노틸러스, 美모터트렌드 선정 '올해의 SUV'"우리한테 왜 이러죠"…주택가 들어온 노조 시위에 주민들 당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