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의 일리노이주(州) 노멀 제조공장에서 대형 전기 SUV 'R1'을 직원들이 조립하고 있다. 2024.06.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폭스바겐리비안미국트럼프투자전기차김성식 기자 獨 '뉘르24' 질주하는 레이싱팀 성장기…다큐로 만든 한국타이어폭스바겐, 美리비안에 1조 추가 투자…'트럼프 대응' 움직인다관련 기사테슬라 0.53%-리비안 13.71%, 전기차 일제 랠리(종합)나스닥 0.3% 하락…CPI 2.6%,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뉴욕마감]1~3분기 글로벌 EV 배터리 시장 23%↑…국내 3사 점유율 21%전기차 캐즘에 車업계 전략도 다각화…한중일은 '투자 확대'경쟁사 GM 손잡은 현대차…中 전기차 맞서 '톱티어 체력' 키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