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HLI그린파워에서 생산한 배터리셀을 탑재한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1호차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현대자동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그룹인도네시아정의선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금연보조제 9년 만에 홈쇼핑서 판다…CJ온스타일, '엔드퍼프' 라방이랜드 키디키디, 상반기 공식 서포터즈 '키디크루' 모집관련 기사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배터리셀부터 전기차까지…현대차그룹 "아세안 교두보 완성"정의선 회장, 인도네시아 장관 만나 전기차·수소 사업 협력 논의현대차, 중·러 공장 팔고 달려간 곳…"인도·동남아에 전기차 깃발"현대차의 수소·소프트웨어 비전…"인류 삶 혁신 이끈다"(종합)[CES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