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켐프 미국 조지아 주지사 부부가 1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조지아의 밤' 행사에서 송호성 기아 사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6.17/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조지아주배지윤 기자 [속보]빙그레, 인적분할 통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단독]국세청, 저가 커피 브랜드 '메가MGC커피' 세무조사 착수관련 기사'美 빅4' 현대차그룹, 최대 부스…친환경차 질주(종합)[LA오토쇼]안방 부진에 밖에선 트럼프 리스크…현대차·기아 전기차 비상등"다 계획이 있었네"…현대차 글로벌 대관조직 'GPO' 움직인다불확실성 닥친 산업계…관세강화·보조금축소 긴장[트럼프 당선]美 자동차 시장 장벽 높아진다… 韓 자동차 전략 수정 불가피[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