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개막한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이 전시돼 있는 모습 ⓒ 뉴스1 박기범 기자 6일 '2024 오토살롱위크'에서 테슬라의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의 실내 인테리어. ⓒ 뉴스1 박기범 기자관련 키워드테슬라사이버트럭픽업트럭배지윤 기자 [전기차 화재 한달]②'지하 퇴출' 규제 빠졌는데…여전한 '낙인'[전기차 화재 한달]①운전자들이 따지기 시작한 이것…판매량 갈랐다박기범 기자 새벽 1시30분 출발 예정 제주항공 '다낭~인천' 비행기, 13시간 넘게 지연[전기차 화재 한달]③그래도 해는 뜬다…전동화 '소프트 랜딩' 선회관련 기사'2024 오토살롱위크' 개막…국내 최초 '테슬라 사이버트럭' 공개체첸 공화국 독재자, 기관총 장착한 사이버트럭 타고 "작전 투입"머스크, '트럼프 피습' 직후 "전적 지지…빠른 회복 기대"(상보)테슬라 또 악재, 사이버 트럭 인도 지연…주가 또 급락하나[영상] 테슬라 사이버트럭, 재블린 달고 전차 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