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가동 예정인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조감도. (현대차그룹 제공) 2024.4.22/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미국법인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르포]"BTS 술이라고?" 아이긴 팝업 북적…허서홍 대표 깜짝 방문[르포]100년 전통 계승한 양조장의 부활…발효공방1991 가보니관련 기사일주일만에 코스피서 현·선물 사들인 외국인…"주가 상승 기대"현대차 첫 외국인 CEO 무뇨스 "영어 못하는 직원도 걱정 마세요"현대차그룹 임원인사, 40대·여성 확대…"미래준비 가속"(종합)'역대 최고 실적' 현대차그룹, 임원 239명 승진인사폭스바겐 이어 GM도 中 수렁에 비명…4분기 7.4조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