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무시 못해 vs 유럽차 아류"…中전기차 미래는[오토차이나]

"디자인·가성비 뛰어나" 오토차이나 현장서 호평받은 中전기차
"브랜드 충성도 밀려…글로벌 공략 쉽지 않을 것" 회의적인 시각도

중국 베이징에서 다음달 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24 오토차이나'에서 전시된 중국 홍치사의 EH7.
중국 베이징에서 다음달 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24 오토차이나'에서 전시된 중국 홍치사의 EH7.

 중국 베이징에서 다음달 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24 오토차이나 현장' BYD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중국 베이징에서 다음달 4일(현지시간)까지 열리는 '2024 오토차이나 현장' BYD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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