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한대 없지만 '잠식' 불안감…제주 e모빌리티엑스포[르포]

BYD "中 전기차, 정부에서 시장 중심으로 전환…업체 경쟁 치열"
韓 전기차 수요 부진에 역성장…"한시적 보조금 확대 등 정책 필요"

30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중 EV산업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표 중인 노원호 BYD코리아 상용차 부문 대표.(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뉴스1
30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중 EV산업 비즈니스 포럼에서 발표 중인 노원호 BYD코리아 상용차 부문 대표.(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뉴스1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ICC)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전기차 전시 공간.(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뉴스1
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ICC)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전기차 전시 공간.(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뉴스1

2024 오토 차이나의 BYD 전시관.ⓒ 뉴스1 정은지 기자
2024 오토 차이나의 BYD 전시관.ⓒ 뉴스1 정은지 기자

2024 오토 차이나의 샤오미 부스.ⓒ 뉴스1 배지윤 기자.
2024 오토 차이나의 샤오미 부스.ⓒ 뉴스1 배지윤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전시회(EVS37)'2024.4.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전시회(EVS37)'2024.4.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