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국제 e-모빌리티엑스포는 3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제주ICC)에서 개막했다. 사진은 전기차 전시 공간.(한국자동차기자협회 제공)ⓒ 뉴스12024 오토 차이나의 BYD 전시관.ⓒ 뉴스1 정은지 기자 2024 오토 차이나의 샤오미 부스.ⓒ 뉴스1 배지윤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전기자동차 전시회(EVS37)'2024.4.23/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전기차중국BYD이동희 기자 '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전진배치…검증된 리더로 변화·혁신 가속현대차 장재훈 부회장 승진·성 김 사장 영입…"담대한 전진"(종합)관련 기사폭스바겐, 美리비안에 1조 추가 투자…'트럼프 대응' 움직인다세계1위 中 BYD 한반도 공습 시작…가성비-싸구려 줄타기 아슬아슬중국 CATL "미국 열려 있다면 미국 내 공장 짓는 방안 고려"BYD, 승용차 한국 진출 선언…2025년 초 전기차 출시한다1~9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테슬라 1위·현대차그룹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