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오른쪽)가 지난해 11월 1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매체 SPA 홈페이지 캡쳐) 2022.11.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정의선사우디빈 살만브랜드현대차이형진 기자 "골목 걸으며 행복한 순간"…동서식품, 전북 군산서 '맥심골목' 팝업서울장수, 스트릿 패션 브랜드 오베이와 '막걸리 파티' 성료관련 기사'인도법인 상장' 정의선 회장, 모디 총리 면담…"지속 투자 약속"유럽산 첫 기아 전기차, 슬로바키아 생산 준비 막바지…유럽 거점 가동'美전기차 2위' 현대차…추격자 GM 따돌릴 신공장 'HMGMA' 온다[정의선 4년]혁신 중심은 늘 '고객'…사회적 책임도 놓지 않았다[정의선 4년]이제 안쫓고 '끌고 간다'…2위 폭스바겐이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