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혜정 기자 광진구,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특별공모전'…시상식도지하철 5인과 만난 오세훈 "선한 영향력, 우리사회 바꾸는 원동력"이세현 기자 검찰, '의대생 살인' 26년형에 불복 항소…"양형 부당"尹 대통령 탄핵·형사 변호사비 누가 내나…'현직'이라 국가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