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공모 의혹으로 구속되면서 카카오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또한 김 위원장이 추진해왔던 그룹 쇄신 작업에도 제동이 걸렸다. 사진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의 모습.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문혜원 기자 고삐 풀린 환율, 종가 이어 장중 연중 최고가도 뚫었다(종합2보)환율 연중 최고치 '1452원' 마감…사흘연속 1450원 뚫었다(종합)관련 기사尹 탄핵안 가결되자 호재 소멸…카카오그룹株 동반약세[핫종목]탄핵 표결 'D-1'…'탄핵 테마株'된 카카오 그룹주 날았다[핫종목]카카오뱅크, '증권사 IRP 혜택 비교' 서비스 출시'계엄사태' 후 2.5조 쏟아부은 기관…반도체·카카오에 9000억 '올인'세븐일레븐, 군고구마&붕어빵과 함께 사면 세븐카페 83%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