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공모 의혹으로 구속되면서 카카오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또한 김 위원장이 추진해왔던 그룹 쇄신 작업에도 제동이 걸렸다. 사진은 2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아지트의 모습. 2024.7.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문혜원 기자 삼성전자 10조 자사주 매입 소식에…시간외거래서 3% 급등[핫종목]트럼프가 후려친 2차전지株…배터리 3사, 시총 14조 증발[핫종목]관련 기사우수수 떨어진 카카오그룹株…동반 52주 신저가[핫종목]제주은행, 로컬 브랜드 '우무' 캐릭터 체크카드 출시카카오뱅크 한달적금, G마켓과 '맞손'…"최대 1만1000원 할인 혜택"토스, 국내 IPO 접는다…미국 증시 상장 검토"if kakaoAI에 3000명 현장 방문"…카카오 "AI 생태계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