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 영광읍 백학리의 도로에 교통사고가 난 매제와 처남의 차량이 세워져있다. (독자제공) 2024.1.1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박재찬 보험전문기자 1인 가계대출 사상 첫 9500만원 돌파…비은행 연체율 9년만에 '최고'금융당국, 보험사기 조사권 강화…자동차 보험사기 피해자 구제 빨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