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삼성전자, 5개월 만에 장중 '6만' 찍었다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5.1.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2025.1.3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삼성전자가 장중 '6만전자'를 기록했다. 6만원을 넘어선 것은 5개월만이다.

20일 오전 11시4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00원(2.56%) 오른 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6만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31일(6만1200원)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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