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에서 장보기를 마친 시민이 나오고 있다. 2025.3.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홈플러스MBK김병주신건웅 기자 "세금 아끼고 싶지만, 국장은 불안"…서학개미 유턴 '딜레마''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관련 기사MBK 사태로 사모펀드 규제 강화…GP 중대 법 위반시 '원 스트라이크 아웃''D-10' 홈플러스 회생 악화일로…높아지는 청산 가능성김상훈, MBK 사태 재발방지 2법 발의…"사모펀드 차입매수 방지"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피의자 소환[단독]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광일 대표 소환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