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앞둔 CES 수혜주는…"반도체·AI·모빌리티·로봇·헬스케어 주목"

젠슨 황 CEO 기조연설…韓 반도체 종목도 일제히 강세
신설된 '양자 컴퓨팅' 부문도 관심…관련주 '上'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관계자들이 광고물을 설치하고 있다. '다이브 인'(Dive in)을 주제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는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60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최신 기술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2025.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이틀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관계자들이 광고물을 설치하고 있다. '다이브 인'(Dive in)을 주제로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는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160개국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전 세계 최신 기술 산업의 트렌드를 제시한다. 2025.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2017년과 2019년 이후 세번째 CES 기조연설에 나선다. ⓒ AFP=뉴스1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지난 2017년과 2019년 이후 세번째 CES 기조연설에 나선다. ⓒ AFP=뉴스1

구글이 6일(현지시간) 양자 칩 '윌로우'를 공개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구글이 6일(현지시간) 양자 칩 '윌로우'를 공개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LG전자가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고객의 공감지능(인공지능·AI) 경험을 집뿐 아니라 모빌리티 등 다양한 공간으로 연결∙확장한 미래 일상을 제시한다고 6일 밝혔다. . (LG전자 제공) 2025.1.6/뉴스1
LG전자가 7~10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참가해 고객의 공감지능(인공지능·AI) 경험을 집뿐 아니라 모빌리티 등 다양한 공간으로 연결∙확장한 미래 일상을 제시한다고 6일 밝혔다. . (LG전자 제공) 202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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