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혜인. (공동취재) 2024.11.28/뉴스1방시혁 하이브 의장(공동취재) 2024.5.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뉴진스민희진방시혁드루와뒷계약비밀계약과즙세연김정현 기자 지난해 102개 기업 밸류업 공시 참여…"코스피 시총 41% 이상"현대차證 "YG엔터 목포가 10%↑…베몬·블랙핑크 월드투어 기대"관련 기사민희진, 뉴진스 빼낼까 논의? 방시혁엔 '돼지XX'? 외부투자자 만났나…추가 증언코스포, 뉴진스 계약 해지 선언에 "투자 신뢰·책임 원칙 심각하게 훼손"전문가 34인에 물었다…올해 최대 사건은? '민희진' [2024 총결산-가요]③'나미브' PD "민희진 서사 투영? 그 일 전부터 제작" [N현장]"뉴진스 행동, 권력 있으니 가능…상표권 어도어 소유, 이제 이름은 못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