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가 28일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역센터에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린, 다니엘, 하니, 민지, 혜인. (공동취재) 2024.11.28/뉴스1방시혁 하이브 의장(공동취재) 2024.5.28/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뉴진스민희진방시혁드루와뒷계약비밀계약과즙세연김정현 기자 하이브, 뉴진스 탈퇴·방시혁 비공개 계약 '겹악재'…4%하락[핫종목]韓 지표 우려·엔화 강세에 외국인 이탈…코스피 2450선 후퇴[시황종합]관련 기사뉴진스 "어도어 주장은 말장난…하이브에서도 벗어나 자유롭게 활동할 것"어도어 김주영 대표 "뉴진스와 직접 대화하고파…민희진 돌아오면 좋아"어도어, 떠난다는 뉴진스에 22쪽으로 답했다…"계약 유효, 오해 풀자"(종합)'어도어 계약 해지 선언' 뉴진스, 日 출국…일정 예정대로 소화어도어 "빌리프랩 카피? 근거 없는 섣부른 주장으로 상처 우려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