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오른쪽)이 17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육군 제36보병사단 백호 신병교육대에서 전역 인사를 하는 제이홉의 인터뷰를 위해 마이크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다. 2024.10.1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민희진뉴진스김정현 기자 NH證 "하이브 목표가 11%↑…BTS 완전체 등 모멘텀 풍부"닻 올린 '밸류업 ETF' 12종…"어떤 상품이 더 유리할까"관련 기사하이브 CEO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좋은 성과…뉴진스 성장 지원"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 이후…하이브 CEO "인적 쇄신 고민"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무산…하이브 "회사 정상화에 최선"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불발…법원, 재선임 가처분 각하민희진, 어도어 대표 복귀 좌절…법원 가처분 신청 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