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전자' 쓴맛 본 삼성전자…한종희 부회장도 1억 날렸다

삼성전자, 1년 7개월 만에 장중 6만원선 하회
임원 25명 9월 51억 원어치 주식 쇼핑…1억 원 넘는 평가손실도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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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모습.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모습.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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