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NewJeans)가 소속사 어도어의 모회사인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제시한 시한인 25일이 됐다. 지난 11일 뉴진스는 유튜브를 통해 긴급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면서, 하이브에 민희진 어도어 사내이사의 대표직 복귀를 요청했다. 앞서 어도어는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열고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를 신임대표로 선임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의 모습. 2024.9.2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NH투자증권문혜원 기자 '下下' 에프앤가이드 이틀새 51% 폭락[핫종목]밸류업 지수서 빠진 금융주 잘 나가네…KB금융 4%대 강세[핫종목]관련 기사김범수 '피의자 소환'에도 주가 '선방'…카카오 목표가는 '줄하향'라이즈·에스파 초동판매량 반등에 SM 5% 급등…엔터주 일제히↑[핫종목]엔터주 바닥 찍었나…하이브·SM·JYP·YG 일제히 반등[핫종목]'민희진 사태'에 외인·기관 짐 싸고 나갔다…시총 1.2조 증발[종목현미경]"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다"…'민희진 사태'에도 하이브 담는 개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