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고려아연영풍영풍정밀티웨이항공박승희 기자 "소액공모 발행기업 46%가 한계기업"…금감원,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고려아연發 '경영권 분쟁' 테마주…에프앤가이드·티웨이항공 '들썩'관련 기사메리츠증권 "MBK 참전으로 고려아연 지분경쟁 격화…변동성 확대"'영풍과 결별' 고려아연, 창업주 집안싸움에 6%대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