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여의도 증권가. 2024.1.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고려아연영풍영풍정밀티웨이항공박승희 기자 '10조 증안펀드' 언제든 가능하다더니…즉시 가용액은 1200억원에 불과[탄핵 가결] 숨돌린 코스피…"불확실성 해소로 2600선 회복 기대"관련 기사'고려아연 공개매수 과열' 칼 겨눈 금감원…'세 가지' 위법 여부 중점조사'경영권 분쟁' 영풍, 주가 23%대 급락…고려아연도 하락 전환[핫종목]메리츠증권 "MBK 참전으로 고려아연 지분경쟁 격화…변동성 확대"'영풍과 결별' 고려아연, 창업주 집안싸움에 6%대 강세[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