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일본의 도쿄 일렉트론 하락에 관한 뉴스 영상이 송출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미국 반도체주 폭락 여파로 오전 9시 16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700원, 2.34% 내린 7만 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6% 넘게 하락하며 15만 원대까지 내려갔다. 2024.9.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엔비디아HBM반도체종목현미경김정현 기자 [인사] KB증권[인사] KB자산운용관련 기사[산업결산-반도체]AI 성장에 훈풍…그것 말곤 답 없는 게 함정美 반도체주 훈풍에…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이틀 연속 상승[핫종목]美 보조금 확정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열흘 만에 동반 상승[핫종목]'세계 꼴찌' 韓 증시…증시 버팀목 개미도 떠났다[2024 핫종목 결산]①삼성전자 '메모리 왕좌' 탈환 올인…파운드리 꿈은 잠시 옆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