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유라클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조준희 유라클 대표이사, 권태일 유라클 대표이사, 구성민 키움증권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4.8.16/뉴스1/뉴스1관련 키워드유라클김정현 기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차 강세'…2%대 상승[핫종목]신영증권 "한샘, 비용절감 한계"…투자의견 '매수→중립'관련 기사'따상 vs -40%' IPO 시장도 양극화…옥석가리기 심화'코스닥 새내기' 줄줄이 공모가 하회…기관 '단타'에 시들해진 IPO 열풍돌아온 코로나에…다시 불붙은 테마주 단타 광풍코스닥 도전 3수생 유라클, 상장 첫날 55%대 강세[핫종목]"따블·따따블 커녕" 냉기 도는 하반기 IPO 시장…중소형株 일색 8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