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이노스페이스 코스닥시장 상장기념식에서 상장기념패 전달 후 김대영 한국IR협의회 부회장(왼쪽부터),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이사, 강성범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강왕락 코스닥협회 부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2024.7.2/뉴스1관련 키워드이노스페이스우진엔텍현대힘스노브랜드하스김정현 기자 한투연 "금투세 폐지 환영…주식시장, 정쟁 무풍지대 돼야"금감원, 고려아연 '유증 폭탄' 관련 KB증권 현장검사 착수관련 기사"따블은커녕" 새내기주의 한숨…남은 'IPO 대어'도 긴장[추석 후 증시]⑦이노스페이스, 상장 첫날 -20%…기술특례 상장 '옥석가리기'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