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경북 포항시 영일만 앞 바다에 140억 배럴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다고 발표한 3일 오후 2017년 3월 8일 천연가스가 발견된 포항시 남구 대잠동 철길 술 불의 정원에서 시민들이 뿜어져 나오는 불길을 지켜보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화성밸브한국석유공업동양철관하이스틸대동스틸휴스틸웨이버스흥구석유문혜원 기자 직원들 마음은 못 산 백종원 '더본코리아'…크래프톤·쏘카의 악몽삼성전자, 고점 대비 33% '뚝'…"6만전자도 쉽지 않네"[종목현미경]관련 기사액트지오 기자회견 실망에…급등했던 '동해 석유' 테마株 급락 [핫종목]아브레우 "동해 탄화수소 누적 못찾아"…석유·가스 테마株 급락[핫종목]"아직 탐사 단계인데"…대통령까지 나선 유전 테마株 '활활''한국도 산유국' 기대감…석유·가스·강관주株 '上上上'[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