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 대리인 김기정 변호사가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법원 앞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소송 관련 2심 선고 공판을 마친 뒤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5.30/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SKSK1우최태원노소영주가부양김정현 기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차 강세'…2%대 상승[핫종목]신영증권 "한샘, 비용절감 한계"…투자의견 '매수→중립'관련 기사어제는 개미, 오늘은 소상공…'사법리스크' 이재명 민생 행보 투트랙'보란 듯 민생행보' 이재명, 건재 과시…당·지지층 결속 노림수최태원, 솔리다임 이사회 의장 선임…"AI 반도체 직접 챙긴다"SK家 3세 "금수저 아닌 다이아수저라고 했던 것은 방송용"(종합) [N인터뷰]②"편견 깨고 싶었는데…" '금수저'가 밝힌 예능 출연 이유(종합) [N인터뷰]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