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율 비대위원.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배우 이정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함께 찍은 사진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뉴스1금융감독원 2018.4.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김경율김건희테마주이재명김정현 기자 코리아 밸류업 지수 24일 베일 벗는다…기준·종목 등 공개 예정'금리 인하 수혜' 바이오주 연이은 강세…유한양행 15%↑[핫종목]관련 기사김경율 "내가 사무총장? 반한계의 프레임…좌빨? 尹, 입각 제의했었다"“김여사 조사 국민 눈높이 안 맞아”…한동훈 새 '당정관계' 예고한동훈, 정치입문 7개월 만에 與 대권 잠룡 '우뚝'與 새 당대표 오늘 선출…당정관계 재정립 난제 풀릴까 꼬일까'김건희 강' 못 넘은 '尹의 남자들'…韓 이어 이원석 '반윤 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