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경율 비대위원. 2024.1.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배우 이정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함께 찍은 사진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뉴스1금융감독원 2018.4.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한동훈김경율김건희테마주이재명김정현 기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호실적에 '시간차 강세'…2%대 상승[핫종목]신영증권 "한샘, 비용절감 한계"…투자의견 '매수→중립'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에 발언 자제 요구, 웃기는 소리…내부총질 안하면 외부 총 맞는다"김경율 "내가 사무총장? 반한계의 프레임…좌빨? 尹, 입각 제의했었다"“김여사 조사 국민 눈높이 안 맞아”…한동훈 새 '당정관계' 예고한동훈, 정치입문 7개월 만에 與 대권 잠룡 '우뚝'與 새 당대표 오늘 선출…당정관계 재정립 난제 풀릴까 꼬일까